면접에 요령이 있다는 것은 실제로는 힘든 일입니다. 기업의 크기나 대표자의 가치관, 인사권자의 성향, 면접관의 생각 등...면접에는 여러가자 변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구직자의 입장에서는 조금의 정보라도 더 가지고 면접장에 들어가는 것이 훨씬 유리 할 것입니다.

 아래의 면접의 요령 6가지를 읽어보시고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1. 절대 은어와 비속어 및 줄임말을 쓰지 말 것

- 당연한 이야기지만 실제로 간혹 일어나는 일입니다. 면접 도중 은어와 비속어, 줄임말 같은 평상시 사용하는 말투가

   나오지 않도록 유의하고 사전에 자신의 언어습관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면접관들은 당신의 한마디, 한마디를 절대 놓치지 않습니다.

2. 지원동기에서 본인의 장점을 부각 시킬 것

- 회사에 공헌할 의자가 있는지 아니면 회사가 제공하는 안정, 혜택에만 관심이 있는지 파악

하려는 질문을 할 것입니다. 업무와 연관하여 어떤 장점을 통해 회사를 위해 무엇을 할 것

이며 무엇을 해결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말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회사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면접장에 들어가야하며 이력서상에서 해당 내용을 기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자신의 단점을 나열하지 말 것 

- “당신의 단점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업무 수행에 문제가 될만한 단점은 언급하여서

는 안됩니다. 약점으로 여겨질 수 있는 지원자의 단점을 최대한 장점화 시켰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지원자가 업무를 수행하는데 어떤 작은 단점이라도 극복할 수 있는지를 판단한

려는 질문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또한 자기소개서 작성시 본인의 강점 또는 장점만 작성하는 것보다 단점을 같이 작성하고

그 단점을 이겨내기 위한 노력과 단점이지만 그 이면 있는 장점을 함께 작성해놓는다면 면

접장에서 본인의 단점을 스스로 말해야 하는 상황은 피할 수 있습니다.

4. 입사 후 미래 계획에 대한 답변을 반드시 준비 할 것

- 면접을 준비하면서 반드시 입사 후 미래 계획을 준비해 두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이 일에 관심을 갖는 이유와 그 사람의 성장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질문입니다. 미래

계획과 더불어 그 이유를 대해 잘 설명하여야 합니다.

5. 회사에 대한 애정을 보여줄 것 

- 회사에 대한 관심도를 면접장에서 잘 표현하여야 합니다. 면점 중 회사에 대해 질문할 기

회가 생긴다면 면접관 뿐만 아니라 다른 지원자까지 집중할만한 그런 질문을 한다면 결정

적인 합격의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또한 회사에 대한 정보가 많으면 많을수록 유리하

겠죠?

6. 예상 질문을 뽑아서 연습할 것

- 자신의 자소서를 보면서 어떤 질문이 나올지 예상해봐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지인에게 질문을 부탁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심리적인 압박이 심한 상황에서도 실수하지 않고 대답할 수 있는 연습이 됩니다. 그전에 본인의 자소서를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작성해야 할 것입니다.

[참조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9610299&memberNo=15554453&vType=VERTICAL]